이곳 Ahrensburg성은 Peter Rantzau백작에 의해서 건축된 이후 1759년에 덴마크의 재무장관이자 북독일의 영주였던 Schimmelmann백작가문의 소유로 넘어갔으며, 1933년부터는 그 집안의 자손들에 의해 법인으로 바뀌어 자손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. 추측건대 자손들이 많아지면서 누구 한 사람이 성을 단독상속하기 힘들어지니까 자손들이 공동으로 소유하면서 성과 그 입장료를 나누어 쓰기로 한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.